저녁밥 타이밍을 놓쳐서
굶을까 말까 약 3분간 고민을 하다가
알앤이도 있고 해서 혼자 밥을 먹으러 갔죠.
독서대에서 내려와 급식실에 도착하니
사람이 거의 없는겁니다 -_-a
밥을 받았어요. 최대한 쬐끔.
반찬을 받았어요. 최대한 쬐끔.
국을 받았어요. 이건 그냥 있는 대로.
적당한 자리(라기보다는 그냥 빈 자리)를 찾아 앉았어요.
뻘쭘하더라구요.
급식을 '마셨죠.'
5분 만에 급식을 먹고 아크로폴리스 계단을 올라가며 문득 떠올랐어요.
'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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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을 달아 주세요
나는 그러면 정상적으로받고 5분만에 급식을 밀어넣고 나오지..
2007/09/02 19:53대단해 乃
2007/09/03 01:45ㅇㅇ 무서운 사실이야;
2007/09/02 21:55맞아 ;ㅁ;
2007/09/03 01:50난 그냥 그 상황을 즐겨염/ㅅ/
2007/09/03 08:13즐기려 했는데.. ;ㅁ; 안되어 ㅜㅠ
2007/09/08 16:07비밀댓글 입니다
2007/09/03 13:17ㅋㅋㅋ
2007/09/08 16:07꿋꿋하게 ㄱㄱ싱
2007/09/05 18:48음 으음...;;;; (뻘쭘)
2007/09/08 16:07뭐 어때
2007/09/06 01:29나처럼 당당하게 먹는 사람도 있음
이건 좀 막장인가
좋은걸지도 ㅎㅎ
2007/09/08 16:08자신감! (이건 아닌가;)
그럴때 나는 굶지 그러고 밤에 안먹은 사람 찾아서 시켜먹음 ㅋㅋ
2007/09/08 08:00ㅋㅋㅋ 다만 안먹은사람이 거의 없다는거
2007/09/08 16:08흠 저녁 안먹으면 다이어트되고 좋긴 한데
(...)